작가노트(0326)
작가노트(0326)
미러리스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마이크로 포서즈는 물론이고
dslr 캐논 니콘에 밀렸던 여러 업체가
우후죽순 빠르게 뛰어들고 있으며
신제품 역시 미러리스를 위주로 역사가 다시 쓰여지고있는 실정이다
1650만화소를 기점으로 잠시 안착된 화소 경쟁은
현재 스마트폰과 컴팩트는 물론이고 미러리스등으로 기동성과 경량화를 갖추고 있으며
dslr마저도 오히려 작아지는 실정이다
아귀힘이 작은 여성들과 소녀들은 물론이고
남성들 또한 캔디드에 빠져들고있고
장비평균보유레벨이 유독 높은 한국에선
그야말로 사진의 퀄리티와 혹은 이미지 텔링이
막강한 수준에 이르렀다
레이소다스르륵네포갤
이 3사이트와
페북과 카스 인스타그램등
사진이 필요한 시대가 되어버렸으며
이제는 영상마저 찍을수 있는 메카닉의 평균 상향이 이루어진실정이다...
미러의 유무와 캔디드 그리고 고화소 또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달성하였고
렌즈또한 니콘캐논이 울고갈정도로 미러리스 렌즈군또한 막강히 갖추어지고 있다
모니터 또한 빠르게 27인치가 표준이 되고있으며 색재현력과 해상력을 막강히 갖추고 있어서
대형인화 또한 대형사진기나 중형은 옛말이요
결국은 큰모니터로보는 전지사이즈의 led와 lcd의 사진 재현력은
일반 미러리스정도도 전지이상은 우스울 정도가 된것이다
또한 발빠른자들은 유튜브나 영상올리기등으로
스마트폰에서 미러리스에이르기까지 영상까지도 기본적으로 할 정도가 되야
고수소리를 듣는다
결국 옛날 브레송의 라이카나
니콘의 fm2디자인과 비슷한 맥락으로
빠르게 디자인의 복고풍이 일어나고있다
게다가 안에있는 필터와 와이파이 기능 또는 삼성의 스마트 기능은
카메라만으로 후보정이 가능하고 디지털 암실을 어디서든 구현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2015년에는 평균 2000만화소는 물론이고
3D기능과 렌즈의 형석과 크리스탈
광학적인 부분이 오히려 부각될것이고
계조와 화이트홀 암부명부의 컨트라스트
색재현력과 색감의 다양한 필터의 차이
등 카메라의 기본에 충실한 발전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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