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ment jh we hate jh 라는 밴드를 리드하는 아는 동생 박주현, 그 친구가 일하는 지하 합주실에 놀러 갔더니 신곡 제작 & 셀프 연습에 여념이 없었더라. 그날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 들고 나가서 마구 찍어 댔는데, 로또 걸리듯 근사하게 찍혔더라. 여하간 요녀석 잘 됐으면 좋겠더라.
mkvillain
2014-03-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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