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한 수 배우다 어릴적 무섭게만 느껴졌던 아버지에게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낚시를 배우던 일을 떠올려 본다..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그리움되어 남는다..
사진찍는목수
2014-03-2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