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비타민. "아빠 나 피띠야!" "피피?(소변) 피피 매려워?" "아니, 피띠라고.." "피피야? 푸푸야?" "피띠!" "아, 지우 패티(뽀로로에 나오는 캐릭터)라고?" "아니 피띠!" 보다 못한 아내가 한 마디 한다. "피쉬라고!!" "아, 피쉬.. 우리 지우 물고기구나.." 왜 아내는 듣는 걸 난 못 듣는지.. Tangalooma, QLD, Australia
길들여지지..
2014-02-26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