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동생 자리가 없는 버스안, 동생을 잘 안고 가라는 엄마의 엄명에 행여나 동생이 무릎에서 떨어질까 두손으로 꼬옥 동생을 안고 가는 형. 동생은 형 무릎 위에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의렌즈
2014-02-1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