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시 왔으면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에 문 밖에를 한번 나가지 않았다. 봄의 흙냄새가 맡고싶다. 2013년 5월 18일 오창 호수공원
오월이십오일
2014-02-02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