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나는...한번씩 위를 바라본다...
그래서...
혼자서 외로움을 느낄때...
하늘을 바라보며 늘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그들을 보며 혼자가 아님을 느끼며 안도한다...
그들은...
달과 별...해와 구름이라 불리는...
나의 친구들이다.
그들은 말을 할 수 없으나...
텔레파시로 마음속에 꾸중도하고 칭찬도 한다...
그런 그들이 있기에 난 늘 혼자가 아니다...
모델 : 최정현(제가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가게 동생입니다.)
BGM : 블루 O.S.T - 간직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