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온 기분이다.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머물렀던 제주도 표선에 있던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시간은 꿈 같던 시간이였다.
나비야
2014-01-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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