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가고 거울속의 내모습은 주름살이 늘어가지만 사진속의 아이 신발. 그리고 즐거운 시간들. 돌이켜 볼 수 있다는 것. 사진 한장의 고마움 2011년 가을.
울트라쌈
2014-01-25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