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안녕.. 칠이 벗겨진 낡은 담벼락 어둠의 창문 뻔하디 뻔한 세월의 흔적 나의 외로움 이제는 안녕 인사동 골목 겨울 어느날
Lunastelle
2004-02-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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