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차장 밖으로 눈부신 해와 차창 안으로는 추운 서리가 앉혔다. 빨간 신호등에 걸려 찰칵. 자동차를 운전하면 사진 찍고 싶은 멋진 장면이 너무 많다. 경북 구미, 산호대교 위에서
hyungjoo.park
2014-01-16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