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셔? 길 건너 집을 보고 있었는데 인기척을 느꼈는지 허스키 한마리가 담장 위로 고개를 내밀더군요 나를 보고 짖을까..말까.. 고민하는거 같던데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놈을 찍었습니다 그제서야 왈왈거리며 짖더군요 note.눈매가 살아있네
UNIcycle
2014-01-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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