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기행 #.5] 창[窓]... 창[窓]... 그 곳에 아직 남아 있는 강한 생명력과... 갇혀버린 하늘을 느끼다... 바람이 매섭던 날, 유령도시 같았던 부산 용호동 철거촌에서.... * 카메라[Samsung V4] 빌려주시고 출사 기회주신 crossroad님께 감사드립니다.
[Maverick™]
2004-02-14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