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참치 카나페 애써 요리라도 하기도 참 멋쩍지만, 젓가락으로 솜씨좋게 고명마냥 얹은 인스턴트의 맛으로도 입안에서 아주 기가 막혔다.
오월이십오일
2014-01-0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