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남동, 사람들 관심이 없는 외로운 나무가족 사진사 한시간 정도 나무 주위를 도는 것을 사람들은 바라보다가 하나 둘 사람들 나무아래로 와서 사진을 담습니다. 서로 눈이 마주치면 웃기도 하며...^^ 마치, 식당에 사람이 많으면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것처럼 그날 사진사와 나무는 외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persi
2014-01-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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