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 뉴질랜드 Auckland 해변에서 만난 풍경. 같은 갈매기인데 왼쪽앞에 있는 갈매기는 눈과 부리와 다리도 붉지만, 오른쪽에 있는 갈매기는 그렇지 아니하다. 틀림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를 꿈꿔본다.
여유자적
2013-12-3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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