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동 6구역> 건설사?.. 조합?에서 나온 삐끼?들이랑 6구역 주민들과 충돌, 마찰이 있던 날. 마을 사람들은 건설사? 조합?에서 사람 보냈다고 호루라기 불면서 동내 주민들에게 알리고. 건설사? 조합? 삐끼? 사람들은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목소리 높이고. 그 관경을 마주한 나는 그것들을 사진으로 담았고 . 사진을 담는 나를 발견한 건설사? 조합? 삐끼? 들은 날보고 사진 찍지 말라고 소리 치고, 사진을 못 찍게 시선을 가리고 방해 하고. 그러는 중 마을 할머니 한분이 우리 동내에서 나가!!! 라고 건설사? 조합? 삐끼들? 에게 소리치시다. 정신을 잃고 길에 쓰러지는 일이 발생 하고. 나는 119에 할머니 한분이 정신을 잃고 길에 쓰러졌다고 빨리 와달라고 연락 하고. 119도착 하고. 건설사? 조합? 삐끼?들은 슬그머니 도망가고. …….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13-12-3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