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5 [런던-59] 혼자크는나무 님 : 시대의 역행이긴 하지만, 거칠게 표현되는 하이 콘트와 아주 높은 고감도의 본연의 거친느낌으로 보고픈 건, 어떤 사진가도 다 가진 감성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