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은거 처럼...^^ 뻥뚫린 가슴에 ~~~ 찢어진 가슴에~~~ 가을은 아픈상처만 남긴채 훌쩍 떠나버렸읍니다.
비올레타[violetta]
2013-12-22 00:3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