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 오늘 새 가족을 들였습니다. 생후 2~3주 남짓된 강아지랍니다. ㅋ 모견을 보니 특대형이라 .. 잘 키우면 경비견으로 손색 없을 것 같아서 얼른 업어왔지요~~ 아직 이름도 안지었어요. 오늘 하루 동안 생각해보고 지어야겠습니다. ^^ *돌우물 님 / 걍 다롱이라고 지었어요 ㅋㅋ 대박이는 다음에 새로 강아지 들이면 그때 이름붙일께요 ㅋ
다롱이
2013-12-1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