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즈음 상궁저수지위에서 국립묘지로 성묘가는길에 어렸을적에 삼촌들따라 낚시가던 아주 큰 저수지가 있었죠. 그곳을 지나가는데 저수지는 사라지고 새로운 하얀 대지가 생겨났습니다. 용량제한때문에 사이즈를 너무 줄여서 본연의 미가 사라진듯 하지만 잘 감상해주세요 디카 첨사고 몇일후에 찍은거라 못찍은티가 나지만 잘 봐주세요
씬프랜드
2004-02-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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