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마치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봤을 때와 비슷하게 '헛' 하며 반가웠다. "얼굴무늬 수막새" 131124
hyungjoo.park
2013-12-1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