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6 [런던-50] 저 비계는 새로지은 건물이 아닌 외관보수를 위한 작업이고, 몇일이건 몇달이건 건물의 때를 벗겨내는 작업입니다. 이것은 유럽의 어디서나 볼수있는 공통적인 형태의 작업이며, 임의적인 현대식 변경도 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건물 하나하나가 주위환경의 조화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지 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정책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혼자크는나무님 : 1층 매장내 시공업체거나 스폰이지 싶네요.
free-road`s
2013-12-1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