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 쓸친소를 보면서 머리속에 이 한장이 떠올랐다 나도 거기에 맞물려서 기특하던 저 등빛은 이 한장만 남겨주고 벌써 사라지고 없었다
한마
2013-12-15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