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eight's sight] she is . . no.07
[8eight's sight] she is . . no.07
양떼목장을 찾아 이리저리 찾아 헤메이다...
물어물어 겨우찾아갔지만..
우리의 사진기를 보시고 주인아저씨는 어렵사리 찾아온 우리의 입장을 허락하시지 않았다..
너무나 어렵게 찾아갔는데.. 멀리까지 와서 결국 찾아간곳은 대관령 삼양목장 . . .
낮은기온과 심하게 부는 차가운 바람 . . . 하지만 지금은 그 추위도 추억으로 남아있다..
ps.최근에 본 태극기를 휘날리며~의 촬영지중 하나인 삼양목장을 .. 영화속에서 만나니 새로운 느낌이다..
봄이오면 다시 추억을 만들러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