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바다... 그리고... ^^... 바다만으로는 부족하였던가... 멋진 하늘과 빛나는 햇살... 그리고 친구... ^^ ... ................................ 문득... 떠오르는 얼굴... 고딩시절... 핏줄보다도 더 서로를 아껴주던 친구가 있었다... 어쩌다 이별하였는지... 지금 어디서엔가 숨쉬고 있을.... 헤어진 友를 그리며... 그 시절을 떠 올려본다...
Amelie™
2004-02-13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