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일상 '5분 대기대 (112 타격대)' 내무반에 놀러갔다. 밤샘 근무를 하고 낮에 자는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발목에 고무링이 채워져 있었다. 그들은 언제 출동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걸 절대 빼놓지 않는다고 한다. 2년 2개월간의 족쇄. 아, 지금은 '2년'으로 대폭 줄었군!
那由他
2004-02-13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