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뜰에는 이미 봄이 왔다 할메~안 춥습미꺼? 바닥이 찰긴데 할메 집이 이 동네에서 제일 이뿌네예 듣기만 하시던 할메 이뿌기는(입가에는 웃음이 묻어나신다)
별빛담기
2013-12-1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