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이친구... 참으로 깐깐하고.. 말도 없고... 그래도... 편안하고.. 왠지 바람이 불면 향긋한 국화꽃향기가 실려올듯한 친구.. "희재"....
:: 향기있는사진 ::
2004-02-13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