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 제7주택 재건축 현장> 어떤 글이나 말 몇 마디 보다. 누군가가 계단에 새겨 둔 글이 더 마음에 와 닫는다. “살아 숨 셔”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13-12-07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