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무척 그리웠습니다 ^^ 밤도깨비큰형님..다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워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 우경님..어서 다시^^한번 뵙죠~ 꼴뚜기 뺨때리는 소리님..완전 감사..!! EMMA님..슬럼프가 조금 길었네요^^
ega[哀歌]
2013-12-04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