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아원에서 한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고물장수
2004-02-13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