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 스마트폰이 없으면 애인이 있어도 즐겁지 않다. 뜨거웠던 '정념'의 과거도, 장미빛으로 가꾸어 갈 '합리적' 미래도 '지금-여기' 디지털 창으로 각인된다.
내재하는외부
2013-12-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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