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ude... 나와 너 검과 검의 부딪힘은 불꽃나래의 휘파람 듣고 있는가 물러서는가 타닥타닥 불꽃은 검의 마음만큼 정의롭다 황금용의 숨결은 그 마음만큼 노오랑 발가무려 반짝이는데 너의 수렁은 그만큼 가파르게 끌어드니뇨? 나의 황금 곧 나의 elixir 그 노래를 검에 담노라
은별준형
2013-11-2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