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간지 나토륨가로등이 아직도 빛나는 빠르간지의 새벽4시는 이미 소란스럽다. 빈곤과 쓰레기, 분뇨냄새가 가득찬곳에 생명력이 넘처나는것은 참으로 신기하다...
소천/솔이울
2013-11-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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