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자리에 누워 형광등을 바라보고있자니 공허한 골방 한 구석에 누워있는 삶이 참 외로워, 손내밀며 밝은 빛속에서 누군가 날 잡아주기를...
골방독거인
2013-11-2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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