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암의 별 바라기 엣날 세 선녀가 달밤이면 울릉도 해변으로 내려와 놀았답니다. 울릉도의 경치에 취해 그만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놓쳐 옥황상재가 노하여 돌로 변하게 했다는 "삼선암 " 그중 막내바위는 하늘의 장수와 사랑에 빠졌다하여 더한 노여움을 샀다고 하는데..... 하늘의 장수를 그리워 하는 것일까요? 별을보며 슬퍼하는듯 합니다....
외서 ( OeSeO )
2013-11-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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