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걷고싶은 가을길 이 깊어가는 가을길을 그대와 같이 걷고 싶습니다.. 노랗게 쌓여가는 가을길을.. 그대와 같이 걷고 싶습니다.. 잘익은 햇살이 쏟아지는.. 이 가을길을, 이 가을길을.. 사랑하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경기 여주균 강천면 강천리 한강6경 창천섬 : 옵티머스 LTE2)
핌프맨
2013-11-0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