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사랑하고... 사랑해주고... 다주고... 더 줄것이 없어 가슴아파하시던... 나의 어머니의 사랑이... 이제 내 딸에게도 전해집니다... 대전사진동호회 빛담 / 빛담.com
클레이튼
2013-10-2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