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nd dream 양주 장흥 일요일 오전 장흥의 모습은 예전과 큰 변함 없이 그곳에 있었다 오래된 기억속에 오뚜기수영장(?)이었던 곳이 장흥 조각 아뜰리에로 변신해 있었고 몇몇 작가들의 작업 모습과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장흥 조각 공원을 둘러보고 장흥역으로 간다 일영역과 같은 모습이겠지? 생각하고 마주한 장흥역은 실제한 모습으로 처음 밟아본 자그마한 매표소와 몇개의 벤치로 이루어진 간이역 이었다 지금은 폐역이고 언제 부활할지 모르는 모습으로 간간히 화물열차만 서지않고 오가는 역이다 아래 주소에서 8cut 온라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22175&s=VD&l=61014 http://blog.daum.net/topkos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권오식
2013-10-23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