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무엇이라도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다 꿈 꾸는 이상이 더 중요했고 발 딪고 있는 오늘, 바로 그 순간이 중요했었다 불확실한 내일이지만 그 내일을 향한 열정은 때론 감당하기 힘든 에너지가 되었다. 젊음은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이지만 그 추억은 또 다시 오늘을 살게 한다.  @ 중국 홍콩
옵티미스트
2013-10-1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