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세상 우리는 지금 각자 어릴적 꿈꾸던, 바라던 세상을 살고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약간은 일그러진 세상에 맞춰 적당히 살고 있는건 아닌지
tulips
2004-02-1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