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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공항의 오후
münchen '뮨쉔' 이라고도 불리는 독일 국제공항.
다시 영국(U.K) 히드로 국제공항으로 향할 시간을 기다립니다.
잉글랜드로 족히 알고 있지만, 자존감이 높은 영국인들은 '유나이트 킹덤'으로 불려지길 바랜다는군요.
장시간 비행의 피로가 몰려들지만.. 다시 1시간여의 비행 이전의 밖을 내다봅니다..
밤도깨비님 :; 대단한 경험을 하셨군요. 평균시속 약 900km로 열시간 이상 논스톱으로 떠서 가는데,, 엄청난 거리도
거리지만, 심적인 불안감이 더 피곤했던것 같았습니다.
쉽게 갈만한 곳은 아니였던 걸 알게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