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장의 사진 비 오는 날 야비군 훈련을 받았다 주머니에 카메라는 거슬렸지만 너무나 찍고 싶던 풍경이 많았다. 슬쩍 슬쩍 눈치를 보다가 이런 날이 또 언제올까 싶어 찰칵
랄롭
2013-10-0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