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을 따뜻한 미소로 녹이렵니다. 저의 이쁜 둘째 처재입니다. 처음 봤을때가 처제 고등학교 2학년때였는데... 벌써 그때가 10년전이네요... 따뜻한 미소가 이 겨울을 녹일것 같습니다.^^
정우아빠
2004-02-11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