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날들이 기대되.. 눈 감고 있는 모습들만 보다가, 드디어 눈을 떴구나... 반짝이는 눈을 보니, 두렵다는 생각도 들었어. 너무 소중해서..^^
시가이
2013-10-0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