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白 2004년 1월 31일 지난 몇일동안 흐린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흐린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외로운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던 1월의 마지막 날..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WindWalker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WindWalker™
2004-02-11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