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엄마 오늘부터 아빠가 되었으니 오늘이라고 짓자. 태명짓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삭이 되었구려. 배가 뽈록 나왔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습습후후 순산기원!!
Please!
2013-09-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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