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냑 2 Solignac . 집에서 15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시골마을 솔리냑은 예쁜 경치와 운치있는 시골집들이 많이 있는데도 사실 자주 가는 곳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좁은 양방길이 많은데다, 시야가 끊어지는 길도 종종 나타나 운전 중 놀라는 일이 많은 것도 솔리냑에 자주 가게 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이 산책길에서는 음악이 들립니다... . 십여일 못와서, 보고 싶었던 사진들을 많이 놓쳤습니다...
▶◀yoo94
2013-09-2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