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에 조그만 게시판형 사진 갤러리를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저의 피사체가 되어주시고 갤러리를 만드는데 도움도 되어주신 제가 형님처럼 모시는 분입니다..
풍금나무
2013-09-23 00:03